동료 비리 묵인 공무원 강력처벌 [대전일보] [2012-08-2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07. 04 (수) 매일노동뉴스
동료 비리 묵인 공무원 강력처벌
아산시 연대책임 규정 신설 부패행위 신고 의무화

아산시는 최근 공무원들의 부패 행위가 잇따르자 관련 징계 규정을 신설하고 연대책임을 묻는 등 처벌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827 서울 교육감직 인수위 본격 가동 [EBS]관리자 4140 2014-06-13
5826 진보교육감, 공동회견문 내며 똘똘… 교육부와 한판 예고 [국민일보]관리자 3379 2014-06-13
5825 ‘교육감 직선제 폐지’ 싸고 갈등 예고 [서울신문]관리자 3337 2014-06-13
5824 교육위 부산·울산 존치,경남 통합 가닥 [국제신문]관리자 3478 2014-06-13
5823 시·도 교육감 당선인 12일 서울서 회동 [연합뉴스]관리자 3258 2014-06-12
5822 지방자치발전위 '교육감직선제 폐지안' 가닥 [연합뉴스]관리자 3461 2014-06-12
5821 서울시공무원노조 위원장에 이홍기 후보 당선 [매일노동]관리자 3648 2014-06-12
5820 정부조직개편·공직개혁·규제혁파 속도 낼듯 [파이낸셜]관리자 3911 2014-06-11
5819 교육감 직선제 폐지 논란, 조희연 “반대편 당선되면 없애나” [헤럴드경제]관리자 3504 2014-06-11
5818 공무원노조 “정부 교섭대표 국무총리로 격상해야” [매일노동]관리자 3630 2014-06-11
5817 진보교육감 새달 1일 대거 취임 문답으로 풀어 본 교육정책 방향[서울신문]관리자 4211 2014-06-10
5816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큰 흐름 바꿀 수 없다” 새누리 정면 비판 [폴리뉴스]관리자 4208 2014-06-1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