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노사 모두 빗나간 복수노조 전망…‘노조숫자는 늘고, 교섭기간은 줄고’ [헤럴드 경제]	[2012-08-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노사 모두 빗나간 복수노조 전망…‘노조숫자는 늘고, 교섭기간은 줄고’ … 복수노조를 둘러싼 노동계와 경영계의 전망이 모두 빗나간 것으로 파악된다. 당초 노동계는 복수노조 시행으로 노조활동이 위축될 것으로 걱정했으나, 노조 조직률이 오히려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복수노조 허용으로 산업현장의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경영계의 우려는 기우에 그쳤다. ...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91	한나라당, 복수노조·전임자임금 준비기간 두기로 [매일노동]		본부	3830	2009-12-01

2190	공무원 노조비 등 원천징수 까다로워진다..행안부[파이낸셜]		본부	6701	2009-12-01

2189	"위헌적인 복무·보수규정 개정 철회하라” [매일노동]		본부	4673	2009-12-01

2188	임태희 “대기업·공기업부터 전임자임금 지급금지'[매일노동]		본부	4466	2009-11-27

2187	두번 우는 희망근로 [서울신문]		본부	5176	2009-11-27

2186	에듀파인 시행 앞두고 '잡음'[충청일보]		본부	5037	2009-11-26

2185	“혁신도시로 내려갈 공무원ㆍ준공무원 반발 높아질것”[경향닷컴]		본부	4227	2009-11-26

2184	노동부 “행정지도로 교섭창구 단일화 유도” [매일노동]		본부	4762	2009-11-26

2183	전임자임금 지급, '무노동무임금' 적용 안 돼[매일노동]		본부	5232	2009-11-26

2182	공무원노동자, 정권의 ‘꼭두각시’로 내몰리나[ 매일노동]		본부	4529	2009-11-25

2181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는 위헌 소지" [경향]		본부	7029	2009-11-25

2180	'공무원 정치활동 족쇄' 노·정 충돌 예고 [경향]		본부	4479	2009-11-25

481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