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기술직 ‘6급 근속승진’제한 논란 [서울신문] [2012-06-1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6 .18 (월) 서울신문
지방·기술직 ‘6급 근속승진’제한 논란 “힘 빠집니다” 7급만 16년째 근무…6급 되기 여전히 ‘좁은문’


“힘 빠집니다. 7급(주사보)만 16년째입니다. 기술직 9급으로 시작해 22년 근무했는데, 영영 6급이 될 수 없다니요. 말만 ‘근속승진’입니다. 6급 정원의 15%만 대상자로 정해놓으니, 정년퇴직 때까지 승진 길이 막혀 있습니다. 지방직이 된 게 후회됩니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51 90개 국가사무 지방 이양관리자 5090 2009-06-12
1350 서울과학고 경쟁률 17대1…83%가 남학생관리자 5271 2009-06-12
1349 전남 지자체 공무원 특채 도 넘었다. [광주일보]본부 4294 2009-06-12
1348 자질시비 원어민 교사, 量보다 質에 초점관리자 5034 2009-06-11
1347 공정택, '고교선택제' 마무리하고 퇴청하라...관리자 4824 2009-06-11
1346 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임 100일 간담회관리자 5105 2009-06-11
1345 공시생 46% "자격증 가산점 축소 반대" [서울신문]본부 5323 2009-06-11
1344 공무원 79%, 정부통합메일 '불만' [아침신문]본부 4836 2009-06-11
1343 공정택 항소심서도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관리자 5326 2009-06-10
1342 행안부, '지방고시' 공무원 2년내 중앙부처 못간다관리자 5362 2009-06-10
1341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 및 간부 공무원의 부패 예방 지침 필요관리자 5256 2009-06-10
1340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긴급]본부 3645 2009-06-1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