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기술직 ‘6급 근속승진’제한 논란 [서울신문] [2012-06-1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6 .18 (월) 서울신문
지방·기술직 ‘6급 근속승진’제한 논란 “힘 빠집니다” 7급만 16년째 근무…6급 되기 여전히 ‘좁은문’


“힘 빠집니다. 7급(주사보)만 16년째입니다. 기술직 9급으로 시작해 22년 근무했는데, 영영 6급이 될 수 없다니요. 말만 ‘근속승진’입니다. 6급 정원의 15%만 대상자로 정해놓으니, 정년퇴직 때까지 승진 길이 막혀 있습니다. 지방직이 된 게 후회됩니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75 이 대통령 욕설 만평, 원주시 공무원 2명 징계 [노컷뉴스]본부 4997 2009-06-19
1374 파면 세무서 직원 “부엉이 바위에 서게 하지 말라”[연합뉴스]본부 4920 2009-06-19
1373 교과부, 교사 시국선언 ‘합법’ 결론내고도 “엄벌”[한계레]본부 5159 2009-06-19
1372 고위공무원 10% 성과평가 ‘미흡’관리자 5254 2009-06-18
1371 공무원연금, 지난해 주식투자 '반토막' [연합뉴스]본부 7443 2009-06-18
1370 '부모는 안모시면서'..수당에 눈먼 공무원들[연합뉴스]본부 7688 2009-06-18
1369 시.도교육청 고위직 승진 소폭될듯 [중도일보]본부 4494 2009-06-18
1368 비판 용납않는 공직사회 `무섭다’관리자 4895 2009-06-17
1367 교과부 "시국선언 적극 가담 교사 조치"관리자 5019 2009-06-17
1366 도교육청 정기인사 연기 ‘혼란’관리자 4903 2009-06-17
1365 고위공무원 10% 성과평가 ‘미흡’ [서울신문]본부 4327 2009-06-17
1364 교과부 “시국선언 가담 교사 엄정조치”[서울신문]본부 3817 2009-06-17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