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기진작 위한 ‘승진 최저연수 단축’ 일선 “자리부족이 문제” [서울신문]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서울신문
사무관 승진 ‘하늘의 별따기’… “직급별 정원 확충 뒤따라야”  

성대전 중구청 7급 주무관 A씨. 1997년 9급으로 공직에 들어와 15년간 두 직급 승진했다. 40대인 그는 퇴직까지 5급, 관운이 좋으면 4급까지 승진할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99 정부부처 과장들 "나 떨고 있니"관리자 5694 2009-03-02
1098 발 묶인 공무원연금 개정안, 매일 12억원 손실관리자 6327 2009-03-02
1097 말단 공무원에 혼쭐난 재정부 간부들관리자 4397 2009-03-02
1096 행안부, 지자체 공직기강 8일까지 특별 감찰본부 5762 2009-03-02
1095 공무원들 `부글부글'관리자 5568 2009-02-27
1094 "인사 개입".노조, 의장 항의방문관리자 5901 2009-02-27
1093 ‘혈세 빼먹는 공무원’ 감찰 대폭 강화관리자 5372 2009-02-26
1092 행안부, 5급이상 공무원 1~5% 임금 반납관리자 6246 2009-02-26
1091 공무원 임금삭감 추진 안 해관리자 4678 2009-02-26
1090 공무원이 담당 생보자 살해후 야산에 유기본부 5176 2009-02-26
1089 지방공무원 공로연수 '무노동 유임금'?본부 5313 2009-02-26
1088 공무원 3명중 2명 "MB 잘못하고 있다"본부 4855 2009-02-26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