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기진작 위한 ‘승진 최저연수 단축’ 일선 “자리부족이 문제” [서울신문]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서울신문
사무관 승진 ‘하늘의 별따기’… “직급별 정원 확충 뒤따라야”  

성대전 중구청 7급 주무관 A씨. 1997년 9급으로 공직에 들어와 15년간 두 직급 승진했다. 40대인 그는 퇴직까지 5급, 관운이 좋으면 4급까지 승진할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23 일선 지자체 복지담당 공무원들의 하소연관리자 4952 2009-03-12
1122 6급 이하 교육행정직 도교육청, 공개 선발관리자 5198 2009-03-12
1121 공무원 명함에 이메일 사라지나관리자 5553 2009-03-11
1120 탈법 온상 교육감 직선제 근본적으로 손질해야관리자 5775 2009-03-11
1119 혈세 훔치는 '공무원 도둑들'관리자 6226 2009-03-11
1118 공무원 명함에 이메일 사라지나<관가포커스>본부 7532 2009-03-11
1117 해남 공무원 10억 횡령<경향>본부 5730 2009-03-11
1116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관리자 5938 2009-03-10
1115 용산구청 직원도 보조금 1억 횡령본부 5530 2009-03-10
1114 6급 이하 공무원 임금 반납 '눈치작전' <서울신문>본부 5862 2009-03-10
1113 공무원 반납급여 빈곤층 고용에 투입관리자 6386 2009-03-09
1112 '불편한 관계' 행정인턴과 공무원본부 4605 2009-03-09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