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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기진작 위한 ‘승진 최저연수 단축’ 일선 “자리부족이 문제” [서울신문]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서울신문 사무관 승진 ‘하늘의 별따기’… “직급별 정원 확충 뒤따라야” 성대전 중구청 7급 주무관 A씨. 1997년 9급으로 공직에 들어와 15년간 두 직급 승진했다. 40대인 그는 퇴직까지 5급, 관운이 좋으면 4급까지 승진할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47	[사설] 깜깜이 교육감선거 내 자식 장래 걱정된다 [서울신문]		본부	4326	2010-05-19

2646	감사원, 기능직채용 평가 등 잘못 특허청 5건 ‘주의’ [서울신문]		본부	4605	2010-05-19

2645	서울교육감 후보 “얼굴 알려야 당선” [경향신문]		본부	4284	2010-05-18

2644	“노사관계 우려 지자체에 별도 전담팀” [서울신문]		본부	3862	2010-05-18

2643	'견우직녀' 공무원 커플 합친다 [연합뉴스]		본부	3438	2010-05-18

2642	[사설] 현직 단체장 출마 180명, 행정공백 없어야 [서울신문]		본부	3671	2010-05-17

2641	5·7급 공무원 응시연령 18세 이상으로 [한국일보]		본부	3460	2010-05-17

2640	행안부장관, 상생의 노사관계 위해 공무원노총 방문 [노컷뉴스]		본부	4325	2010-05-17

2639	[사설] 지방 기능직 공무원도 일반직 전환하라 [서울신문] (1)		본부	4438	2010-05-17

2638	행안부, 공무원노조와 법률분쟁서 승소 [서울신문]		본부	3757	2010-05-17

2637	맹형규 행안부장관 공노총 사무실 방문		조합원	4031	2010-05-15

2636	지방 기능직공무원들의 애환 [서울신문]		본부	6433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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