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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기진작 위한 ‘승진 최저연수 단축’ 일선 “자리부족이 문제” [서울신문]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서울신문 사무관 승진 ‘하늘의 별따기’… “직급별 정원 확충 뒤따라야” 성대전 중구청 7급 주무관 A씨. 1997년 9급으로 공직에 들어와 15년간 두 직급 승진했다. 40대인 그는 퇴직까지 5급, 관운이 좋으면 4급까지 승진할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		본부	4584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		본부	3847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		본부	3905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		본부	3859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		본부	4157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		본부	3789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		본부	4795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		본부	3923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본부	4959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		본부	5992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		본부	4260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		본부	4245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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