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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노컷뉴스 금천구청, 부당 채용 공무원 솎아내려했지만 '역부족' 고위공무원의 친인척인 기능직 9급 A씨. 오는 7월 있는 일반직 전직 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 공무원이 공부를 하는 시간이 업무시간 중이라는 점. 팀장은 알아서 눈치를 보고 A씨의 '학구열'을 묵인해줄 수밖에 없다. 업무 공백은 그대로 동료 공무원들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11	공무원 채용 정보 워크넷에서도 본다[서울신문]		관리자	6226	2016-06-22

7110	5년 재직 공무원 1년 무급 휴직… 성과연봉은 받을 수 있어 [뉴시스]		관리자	5083	2016-06-22

7109	김창수 의원, 서울시교육청 일 따로, 상 따로 [대한뉴스]		관리자	5660	2016-06-21

7108	조희연 '코드 승진' 추진? '4.16 자료집 면접' 논란 [뉴데일리]		관리자	5258	2016-06-20

7107	공무원의 사회적응 돕는 공로연수제 [MBN]		관리자	6659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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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5	2016 ‘정부포상업무추진’ 일부시정 공노총 문제 제기로 이루어지다[뉴스에이]		관리자	5568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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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3	공무원들 '야근수당 훔치기' 근절대책 서둘러야 [대전일보]		관리자	7200	2016-06-17

7102	공무원 승진 보수 차등화…국가공무원법 개정안 심의·의결 [한국경제]		관리자	6001	2016-06-15

7101	성과연봉제 태풍에 떨고 있는 지방공무원 [금강일보]		관리자	4889	2016-06-15

7100	교육지원센터가 '행정공백' 메꿀수 있을까 [파이낸셜]		관리자	5686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