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노컷뉴스
금천구청, 부당 채용 공무원 솎아내려했지만 '역부족' 
 
고위공무원의 친인척인 기능직 9급 A씨. 오는 7월 있는 일반직 전직 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 공무원이 공부를 하는 시간이 업무시간 중이라는 점. 팀장은 알아서 눈치를 보고 A씨의 '학구열'을 묵인해줄 수밖에 없다. 업무 공백은 그대로 동료 공무원들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51 공립고 특별채용은 현행 유지..교과부에 재고 요청 계획(아시아경제)관리자 3113 2012-02-29
4050 학교 비정규직은 예외?..서울시교육청은 "법대로!"(이데일리)관리자 3198 2012-02-29
4049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 첫 공판 다음달 6일 열려(머니투데이)관리자 4139 2012-02-29
4048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로 '시끌'(연합뉴스)관리자 3274 2012-02-29
4047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 논란( sbs)관리자 3521 2012-02-29
4046 정치적 변혁기속, 공노총의 위상 다시 한번 바로 세울 것 (노컷뉴스)관리자 3192 2012-02-29
4045 ‘인사역풍’ 맞은 곽노현…노조 “비서실 정치ㆍ드래프트제 즉각 중단”[헤럴드경제]관리자 3349 2012-02-28
4044 복잡한 공무원 종류, 30년만에 손질 (행안부보도자료)관리자 3914 2012-02-28
4043 공무원 직종 31년만에 6→4개로(서울신문)관리자 3213 2012-02-28
4042 곽노현, 또 코드인사? 전교조 교사 교육청 파견 연장(동아일보)관리자 2723 2012-02-28
4041 연기교육청 교직원 연수 SNS 활용 교육행정 준비(충청투데이)관리자 3263 2012-02-27
4040 [단신] 공노총, 행정안전부 제1차관과의 열띤 간담회 현장을 가보자! (뉴스에이)관리자 3176 2012-02-27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