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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노컷뉴스 금천구청, 부당 채용 공무원 솎아내려했지만 '역부족' 고위공무원의 친인척인 기능직 9급 A씨. 오는 7월 있는 일반직 전직 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 공무원이 공부를 하는 시간이 업무시간 중이라는 점. 팀장은 알아서 눈치를 보고 A씨의 '학구열'을 묵인해줄 수밖에 없다. 업무 공백은 그대로 동료 공무원들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495	공무원 기능ㆍ계약직 31년만에 폐지…직종 6→4개 (연합뉴스)		관리자	5377	2012-10-16

4494	교과부, 5년 만에 서울교육청 고강도 감사(연합뉴스)		관리자	4330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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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1	"공공기관 재취업한 부패 공무원, 해임 당연"(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183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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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9	민간경력 5급 공무원 선발…이색 경력 화제 (일간투데이)		관리자	3697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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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7	‘대한민국 공무원 36년史’ 출간 (STV)		관리자	4488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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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4	공무원의 국가관정립을 위한 현장교육 강화된다 (공감코리아)		관리자	3735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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