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노컷뉴스
금천구청, 부당 채용 공무원 솎아내려했지만 '역부족' 
 
고위공무원의 친인척인 기능직 9급 A씨. 오는 7월 있는 일반직 전직 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 공무원이 공부를 하는 시간이 업무시간 중이라는 점. 팀장은 알아서 눈치를 보고 A씨의 '학구열'을 묵인해줄 수밖에 없다. 업무 공백은 그대로 동료 공무원들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567 학교 CCTV ‘있으나마나’…97% 식별 불가능 [경향신문]관리자 4049 2012-11-13
4566 공무원 된 초교 중퇴 노동운동가…최동식씨, 교섭협력관 채용 [매일경제]관리자 5065 2012-11-12
4565 진보교육감 맞장, '전교조 불가론' 대 '교수 불가론'[오마이뉴스]관리자 5511 2012-11-12
4564 곽노현 임명 간부에 표적감사 논란 [경향신문]관리자 3601 2012-11-12
4563 오늘부터 민주진보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출투표 [매일노동]관리자 4440 2012-11-12
4562 학교비정규직의 25% 이상 노조로 뭉쳐 … 누적된 불만 표출한 듯 [매일노동]관리자 4132 2012-11-12
4561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관련, 교과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조치”[헤럴드경제]관리자 4474 2012-11-09
4560 학교 비정규직 "15년 일했는데 월 100만원 [한국일보]관리자 4627 2012-11-09
4559 공무원 늘려 일자리 만들기… 朴·文·安 '큰 정부' 경쟁 [조선일보]관리자 4901 2012-11-09
4558 학교 출입증 패용 의무화…반응 엇갈려 [서울신문]관리자 3756 2012-11-08
4557 "기능직 처우개선 협약 이행 촉구" [인천일보]관리자 5110 2012-11-08
4556 학교비정규직 "9일 총파업, 이달 중 2차 파업" [매일노동]관리자 4368 2012-11-08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