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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노컷뉴스 금천구청, 부당 채용 공무원 솎아내려했지만 '역부족' 고위공무원의 친인척인 기능직 9급 A씨. 오는 7월 있는 일반직 전직 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 공무원이 공부를 하는 시간이 업무시간 중이라는 점. 팀장은 알아서 눈치를 보고 A씨의 '학구열'을 묵인해줄 수밖에 없다. 업무 공백은 그대로 동료 공무원들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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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5	'교원 보전수당'신설 놓고 행정직 공무원 반발 [기호일보]		관리자	4253	2013-03-28

4854	행정부노조·중앙행정기관노조 통합 합의 [매일노동]		관리자	3701	2013-03-27

4853	“교원 보전수당, 지방공무원 배제 안돼” [매일노동]		관리자	4083	2013-03-27

4852	안행부 예산낭비 지적…로고 교체없이 명패만 교체 [헤럴드경제]		관리자	3567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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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지방공무원에 학교운영비 삭감에따른 보전수당 지급 [노컷뉴스]		관리자	4353	2013-03-26

4849	교육부는 유치원운영위원회를 별도 설치하고 유치원전담 행정인력을 충원하라! [연합뉴스]		관리자	4269	2013-03-26

4848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 과세 논란 [서울신문]		관리자	6457	2013-03-26

4847	인천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음주운전 혐의 입건 [연합뉴스]		관리자	3602	2013-03-26

4846	[사설]공무원 100만명 시대 행정 효율 제고가 관건 [서울신문]		관리자	6416	2013-03-25

4845	대통령·장관 세금 더 내나?…공무원 직급보조비·복지포인트에도 과세[중부일보]		관리자	4612	2013-03-25

4844	서울 시의회-교육청 골깊은 갈등, 해결책 없나 [머니투데이]		관리자	3793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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