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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노컷뉴스 금천구청, 부당 채용 공무원 솎아내려했지만 '역부족' 고위공무원의 친인척인 기능직 9급 A씨. 오는 7월 있는 일반직 전직 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 공무원이 공부를 하는 시간이 업무시간 중이라는 점. 팀장은 알아서 눈치를 보고 A씨의 '학구열'을 묵인해줄 수밖에 없다. 업무 공백은 그대로 동료 공무원들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79	일반직공무원노조, 조무원의 사무직 전환 반대 집회 [연합뉴스]		관리자	3720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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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6	청사는 ‘절절’ 공무원은 ‘헉헉’… “절전하다 업무효율 제로” [서울신문]		관리자	5015	2013-08-09

5175	인천시교육감에 뇌물준 간부 무더기 징계받나 [경인일보]		관리자	5541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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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0	'학교 시설관리' 조무직 "사무직 전직 확대하라" [연합뉴스]		김윤기	4803	2013-08-07

5169	박근혜 대통령 "공무원 개혁 동참해야" [YTN]		관리자	3600	2013-08-07

5168	[사설] 公私도 구분 못하는 교육감, 나사 풀린 공직기강 [세계일보]		관리자	4035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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