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노컷뉴스 금천구청, 부당 채용 공무원 솎아내려했지만 '역부족' 고위공무원의 친인척인 기능직 9급 A씨. 오는 7월 있는 일반직 전직 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 공무원이 공부를 하는 시간이 업무시간 중이라는 점. 팀장은 알아서 눈치를 보고 A씨의 '학구열'을 묵인해줄 수밖에 없다. 업무 공백은 그대로 동료 공무원들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491	공무원 16%는 '이직 의향'…대부분 돈 때문 [연합뉴스]		관리자	5953	2014-01-15

5490	전국공무원노조 “안행부는 임원선거 방해 말라” [매일노동]		관리자	3705	2014-01-15

5489	공무원연금 개혁…올해 적자 2조5천억 전망ㆍ공무원 반발 예상[한국타임즈]		관리자	3650	2014-01-14

5488	공무원 보수 여전히 기업보다 낮아 [서울신문]		관리자	3768	2014-01-14

5487	"이번 선거에서 교육감 제도 합의 어려워" [YTN]		관리자	4532	2014-01-13

5486	공무원연금, 개혁의 역사 [서울신문]		관리자	4358	2014-01-13

5485	'많이 내고 적게 받게' 공무원 연금 개혁···누리꾼 갑론을박[머니투데이]		관리자	5469	2014-01-13

5484	'우린 못해' 보건교사-행정실 환경위생 업무 갈등[뉴시스]		관리자	4624	2014-01-13

5483	[오늘의 숫자] 우리나라 공무원, 드디어 '100만 시대' [JTBC]		관리자	3342	2014-01-10

5482	“연금 없는 반토막짜리 자리” “업무 효율성 떨어져”···공시생·현직 공무원 ‘못마땅’[영		관리자	4004	2014-01-10

5481	[취재파일] '로또 교육감' 해법…원형 투표지로 가능할까? [SBS]		관리자	3076	2014-01-10

5480	[단신] 제24차 중앙집행위원회 개최 및 네이밍 선정 및 최종 심사![뉴스에이]		관리자	3741	2014-01-10

206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