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노컷뉴스 금천구청, 부당 채용 공무원 솎아내려했지만 '역부족' 고위공무원의 친인척인 기능직 9급 A씨. 오는 7월 있는 일반직 전직 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 공무원이 공부를 하는 시간이 업무시간 중이라는 점. 팀장은 알아서 눈치를 보고 A씨의 '학구열'을 묵인해줄 수밖에 없다. 업무 공백은 그대로 동료 공무원들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647	교육 현장의 숨은 규제도 뽑아낸다 [아시아경제]		관리자	3804	2014-03-25

5646	올해 서울시 공무원 평균 경쟁률 61.3대1… 접수 늘고 경쟁률은 줄어[서울신문]		관리자	4209	2014-03-25

5645	서울시 교육감 예비 후보들 ‘진흙탕 싸움’ [서울신문]		관리자	3993	2014-03-25

5644	공정택 전 서울교육감 4년만에 만기출소[연합뉴스]		관리자	3382	2014-03-25

5643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다시 고개 드는 '무상 논쟁'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3675	2014-03-24

5642	지방공무원 “인사 공정성 낮다” [서울신문]		관리자	4427	2014-03-24

5641	고승덕 "서울교육감 출마 결심 굳혀..시기 조율중" [연합뉴스]		관리자	4131	2014-03-21

5640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도 단일화 시동 [한국일보]		관리자	4133	2014-03-21

5639	[단신] 경남교육노조, 교육위원회 존치 및 교육전문위원실 현행대로 유지 요구![뉴스에이]		관리자	4188	2014-03-21

5638	"공무원연금 해체와 민영화 맞서 투쟁하겠다" [매일노동]		관리자	3456	2014-03-21

5637	<朴대통령 "규제개혁 성공여부 공무원에 달려"> [연합뉴스]		관리자	3427	2014-03-21

5636	임금체계 개편…정부 "호봉제 개편해야" vs 노동계 "공무원부터 해야" [뉴시스]		관리자	5077	2014-03-20

193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