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2012-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21(월) 노컷뉴스 금천구청, 부당 채용 공무원 솎아내려했지만 '역부족' 고위공무원의 친인척인 기능직 9급 A씨. 오는 7월 있는 일반직 전직 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 공무원이 공부를 하는 시간이 업무시간 중이라는 점. 팀장은 알아서 눈치를 보고 A씨의 '학구열'을 묵인해줄 수밖에 없다. 업무 공백은 그대로 동료 공무원들의 부담으로 전가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07	朴정부 내각 총사퇴 급부상…떨고 있는 장관들 [뉴스웨이]		관리자	3800	2014-04-25

5706	제빵나눔 봉사하는 서울시교육청 [연합뉴스보도자료]		관리자	3805	2014-04-24

5705	말 많던 공무원연금 도마 위에 오르다 [시사INLive]		관리자	3763	2014-04-24

5704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과 간담회 가져[뉴스에이]		관리자	3985	2014-04-24

5703	서울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 후보들 ‘개점 휴업’ 한숨 [주간교육신문]		관리자	4196	2014-04-23

5702	"문용린 서울교육감, 공약 10개 중 6개 안 지켰다" [연합뉴스]		관리자	4104	2014-04-23

5701	[단신] 공노총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제2차 자문위원단 간담회 열려 [뉴스에이]		관리자	3416	2014-04-22

570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연금투쟁 전국 버스투어 연기 결정![뉴스에이]		관리자	2980	2014-04-22

5699	<사설> 공직자 무사안일 부끄러운 줄 알아야 [헤럴드경제]		관리자	3552	2014-04-22

5698	"구멍 난 재난대책 컨트롤타워 … 대통령이 지휘해야" [매일노동]		관리자	3591	2014-04-22

5697	공무원노조 “올해 핵심과제는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매일노동]		관리자	3877	2014-04-21

5696	[세월호 침몰 참사] 교육부 21일 ‘수학여행 전면 보류’ 방침[서울신문]		관리자	3465	2014-04-21

188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