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신 외면하는 정치권, 부끄러운 줄 알아야” [매일노동] [2012-05-1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5. 18(금) 매일노동
 
...........행정부공무원노조는 17일 논평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32주년을 맞는 오늘의 부끄러운 현실을 꼬집었습니다. 노조는 “5·18은 결국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군사독재를 무너뜨리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일궈내는 소중한 출발선이 됐다”며 “이처럼 숭고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날 우리는 부끄러운 마음이 앞선다”고.....................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63 서울교육청 인사 논란 일파만파…(뉴시스)관리자 3640 2012-03-07
4062 5급 이상 女공무원 10년새 5배 증가(아시아투데이)관리자 4175 2012-03-06
4061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 첫 공판 오늘 열려(머니투데이)관리자 3850 2012-03-06
4060 서울교육청 "3월에 공문서 50% 줄이겠다"(연합뉴스)관리자 4182 2012-03-06
4059 [시론] 공익제보자 특별채용은 정당하다 / 이지문 (한겨례)관리자 3817 2012-03-05
4058 [사설] 곽노현 교육감 파행인사의 끝은 어디인가(서울신문)관리자 3706 2012-03-05
4057 특채교사 임용취소에 서울시교육청 대법원 제소 방침 (경기타임스)관리자 3230 2012-03-05
4056 서울시교육청 인사 둘러싼 '노조 간 신경전'(매일노동뉴스)관리자 5917 2012-03-05
4055 공노총, ‘공무원 직종개편 공청회’ 열띤 토론의 장 마련 (뉴스에이)관리자 3733 2012-03-02
4054 기능직·별정직·계약직, 일반직으로 통합” (매일노동뉴스)관리자 5874 2012-03-02
4053 교과부,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원 특별채용자 임용 취소 통보(교과부보도자료)관리자 3320 2012-03-02
4052 '진보 교육감' 곽노현, 시교육청 노조위원장 이메일 차단 논란(노컷뉴스)관리자 3562 2012-03-02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