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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사채써도 공무원한텐 '대접'이 다르네 [아시아경제]	[2012-05-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똑같이 사채써도 공무원한텐 '대접'이 다르네 인천 남부경찰서는 연 300%의 고리로 대출을 해준 후 대출자의 직업이 공무원이라는 점을 악용해 불법 채권 추심을 한 혐의로 무등록 대부업자 김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		본부	3407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		본부	3899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		본부	3881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		본부	4086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본부	3895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본부	3969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		본부	4322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		본부	3240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		본부	5134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		본부	3770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3176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485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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