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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사채써도 공무원한텐 '대접'이 다르네 [아시아경제]	[2012-05-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똑같이 사채써도 공무원한텐 '대접'이 다르네 인천 남부경찰서는 연 300%의 고리로 대출을 해준 후 대출자의 직업이 공무원이라는 점을 악용해 불법 채권 추심을 한 혐의로 무등록 대부업자 김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03	예산없는 비정규직대책, 간접고용 확대 역효과”(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865	2012-02-15

4002	공무원 ‘민간근무휴직’ 4년 만에 부활…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신문)		관리자	4952	2012-02-15

4001	서울시교육청, 교무행정사 1004명 채용 (매일경제뉴스)		관리자	4513	2012-02-14

4000	서울시 교육청, 1004개 초중고교에 교무행정지원사 배치(조선일보)		관리자	4685	2012-02-14

3999	공무원 불문경고는 징계에 포함 안 돼" (MBN뉴스)		관리자	3688	2012-02-14

3998	공직자 직무관련 금품·향응땐 형사처벌” (서울신문)		관리자	3972	2012-02-14

3997	공무원시험 시행 3개월전 공고 (서울신문)		관리자	3522	2012-02-14

3996	[행안부보도자료] 고졸출신 9급, 고위공무원 되기 쉬워진다		관리자	3509	2012-02-13

3995	특성화高 280명 9급 일반직 선발 (서울신문)		관리자	4656	2012-02-13

3994	9급 공무원, 3급 승진 22년→16년 대폭 단축 (서울신문)		관리자	3710	2012-02-13

3993	학교폭력 근절 위해 공무원 300명 증원 (연합뉴스)		관리자	5018	2012-02-13

3992	수요일 6시 `칼퇴근` 공무원들 (한국경제)		관리자	3551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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