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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주의 이기주의..그리고 동료..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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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이득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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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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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남들에에 변화해야 한다고 기존의 관념과 가치을 과감히 버리고 변화된 새로운 가치을 심어야 한다고 늘 이렇게 우리는 스스로 정답 처럼
애기 해 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얼마나 기종의 가치을 탈피해는지 혹여 우리는 변하지 않으면서도 맘들에게 변화을 기대 한걱 바라던것 아닌지 지금의
시점에서 생각하여 봅니다.
우리는 학교장에게 일반직에게 기존의 관념과 의식을 변화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바라지만 진작에 우리는 굴종의 의식과 사고는 과연 얼마나 많은
변화을 시도 했는지 생각 해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인지도 생각 해봅니다...
진작 이익 앞에서는 나만 살고 보면 그만이다 나만 가지면 그만이다. 동료도 선후배도 없는 그런 의식구조로 무장되지
않았는지나 생각해봅니다..
지금 기능직 공무원 사무원 일반직 전환에 문제로 몇몇이 확실하지 않은 설로 현장의 혼란을 초래 하는 것 같습니다..나만 잘 되면
그만이다 이런 가치가 혹여 아닌지...
통합서공노는 이런 상황과 기능직 일반직 전환으에 관하여 어떤것이 우리가 살 길인지 면밀히 분석 검토하고 정보 담당자와 상황을
논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아직 어떤 것도 확실 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다더라 하더라 라는 설이 아닌 전체 조합원이 살길을 찾는 정책을 펼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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