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학교폭력법과 교육공개법 위반 논란 [오마이뉴스] [2012-05-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교과부, 학교폭력법과 교육공개법 위반 논란
'위법조례'라며 줄줄이 퇴짜 놓은 교과부, 정작 자신들은 제멋대로...

서울시의회가 만든 학생인권조례, 교권조례, 지방공무원복무조례 등에 대해 상위법 위반 등의 트집을 잡아 줄줄이 퇴짜를 놓은 교과부가 학교폭력, 교육정보공개 관련 법률을 '제멋대로 해석했다'는 시비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35 서울시 공무원 작년 두배 뽑는다...1192명 채용 [서울신문]본부 4674 2011-01-21
3234 행안부 조직 대폭 개편 [서울신문]본부 4131 2011-01-21
3233 행안부 “군 가산점 부활해도 올해 적용 힘들어” [서울신문]본부 4812 2011-01-20
3232 공무원노조 불편한 동거 언제까지…[서울신문]본부 3472 2011-01-20
3231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공고 [아시아뉴스통신]본부 3692 2011-01-20
3230 승진에 눈이 멀어…'가짜 자격증' 공무원 적발 [sbs]본부 5645 2011-01-20
3229 뇌물주고도 반성안한 교육공무원에 법원 加刑 [연합뉴스]본부 4266 2011-01-19
3228 교과부, "학교신설비 삭감 최소화해야" [매일경제]본부 3728 2011-01-19
3227 3월 개교가 코 앞인데…9개교 여전히 공사 중 [뉴시스]본부 4402 2011-01-19
3226 “이런게 모범행정” [서울신문]본부 3718 2011-01-19
3225 서울시 세입 1조 부족…구·교육청에 직격탄 [한겨레]본부 3998 2011-01-19
3224 “교과부, 예산 1000억 삭감 부당” 곽노현 교육감, 공개 비판[경향신문]본부 3866 2011-01-18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