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 “직장 폐쇄”… 애꿎은 학생만 피해 [문화일보] [2012-05-02]
이 름 :     관리자
이메일 :   jimmypin@daum.net
내 용
 대구 3개 학교 급식조리원 이틀째 파업

지방자치단체들의 무상급식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3개 학교 급식 조리원(비정규직)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이틀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학교 측은 급식소 폐쇄를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 방침을 세우면서 급식이 전면 중단돼 애꿎은 학생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95 전면 무상급식 내년부터 속속 시행한다 [경향신문]본부 4025 2010-06-10
2694 “공무상 부상 국가서 끝까지 책임질 것” [서울신문]본부 3334 2010-06-10
2693 단체장 물갈이… 지자체 곳곳 업무 혼선 [서울신문]본부 4079 2010-06-10
2692 서울 구청장-구의회 견제 이뤄질까 [연합뉴스]본부 4070 2010-06-09
2691 곽노현 무상급식 공약, 예산이 받쳐줄까 [연합뉴스]본부 5841 2010-06-09
2690 박재동 화백, 곽노현 당선자 취임준비위원장에[경향신문]본부 3656 2010-06-09
2689 징계도 직급차별? [서울신문]본부 3562 2010-06-09
2688 “곽노현 당선자와 대화로 교육이견 풀것” [한겨레]본부 4471 2010-06-08
2687 서울시교육청 6300억 추경 편성 곽노현 당선자 ‘유보’ 요청 거부 [경향신문]본부 4095 2010-06-08
2686 공무원 '민간근무 휴직제' 하반기 부활 [연합뉴스]본부 4394 2010-06-08
2685 "공무원 1년이내 시간제 근무 승진에 반영" [연합뉴스]본부 3582 2010-06-08
2684 ‘비리 단체장’ 선거비용·기탁금 물어낸다 [서울신문]본부 3514 2010-06-07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