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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광주일보]	[2012-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아파트·車·여행·골프 …생활 곳곳에 ‘뇌물 범벅’ 아들 여자 친구 임신중절 수술비까지 챙겨 최근 비리사건에 등장하는 뇌물은 주로 5만원권으로 전달된다. 부피가 작아 주변 시선에 노출되지 않고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전달경로는 가족이나 지인의 계좌를 이용하는 것이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099	서울시의회 이숙자의원 “박원순시장 관련단체 출신 속속 시공무원 임용 확인”[서울신문]		관리자	4980	2016-06-15

7098	의혹에 감염된 교육정보시스템… 기술제안서 표절 의심 업체와 계약, 뒤늦게 해지 요구[국민일		관리자	5861	2016-06-14

7097	공무원 시험, 2017년 부터 달라지는 것 [한국경제]		관리자	5419	2016-06-13

7096	'음주 감사' 서울교육청 前감사관, 결국 '기소' [뉴데일리]		관리자	6506	2016-06-09

7095	경기·전북 학교 비정규직 파업…곳곳서 급식 차질(종합) [연합뉴스]		관리자	5861	2016-06-09

7094	27년 걸리던 9급 → 5급 10년 내 가능해진다 [서울신문]		관리자	5068	2016-06-08

7093	공무원은 보안 강화 중 [서울신문]		관리자	5082	2016-06-03

7092	“모든 공무원 부패하다 전제 김영란법 법리적 문제 많다”[국민일보]		관리자	5676	2016-06-01

7091	고용보험 가입 못 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연합뉴스]		관리자	5238	2016-06-01

7090	누리과정 예산 바닥…’보육대란’ 다시 오나 [연합뉴스TV]		관리자	7631	2016-06-01

7089	서울교육청 인사위 개최…전교조 전임자 6명 면직 결정[연합뉴스]		관리자	5112	2016-06-01

7088	학생수 3천명 미만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유도 [연합뉴스]		관리자	4940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