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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광주일보]	[2012-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아파트·車·여행·골프 …생활 곳곳에 ‘뇌물 범벅’ 아들 여자 친구 임신중절 수술비까지 챙겨 최근 비리사건에 등장하는 뇌물은 주로 5만원권으로 전달된다. 부피가 작아 주변 시선에 노출되지 않고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전달경로는 가족이나 지인의 계좌를 이용하는 것이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231	비위공무원 ‘양심불량’…징계부과금 납부 외면 [세계일보]		관리자	6324	2012-05-15

4230	수원, 공무원 38명에 능력개선 교육 [서울신문]		관리자	4336	2012-05-15

4229	고위직 공무원 승진때 자원봉사 의무화하자 [동아일보]		관리자	4433	2012-05-15

4228	똑같이 사채써도 공무원한텐 '대접'이 다르네 [아시아경제]		관리자	4971	2012-05-15

4227	男 공무원 4분의 3은 '과체중' [세계파이낸스]		관리자	5974	2012-05-15

4226	충남교육청 비정규직 철폐 선도 [충청투데이]		관리자	6415	2012-05-14

4225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중공교는 이젠 국정 전략센터” [서울신문]		관리자	4940	2012-05-14

4224	10급 공무원 대부분 친인척 채용…구청 "놀라운 우연" [SBS]		관리자	4459	2012-05-14

4223	대전교육청 공무원시험 평균경쟁률 57.5대 1 [연합뉴스]		관리자	4094	2012-05-14

4222	공노총,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866	2012-05-14

4221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 12일 실시 [연합뉴스]		관리자	4063	2012-05-11

4220	인터넷 포털에 ‘민원’만 치면 ‘국민신문고’ 홈피 바로 연결 [서울신문]		관리자	4370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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