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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광주일보]	[2012-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아파트·車·여행·골프 …생활 곳곳에 ‘뇌물 범벅’ 아들 여자 친구 임신중절 수술비까지 챙겨 최근 비리사건에 등장하는 뇌물은 주로 5만원권으로 전달된다. 부피가 작아 주변 시선에 노출되지 않고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전달경로는 가족이나 지인의 계좌를 이용하는 것이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987	안전행정부 첫 여성국장 김혜순 공무원노사협력관 [파이낸셜]		관리자	4331	2013-05-21

4986	파견공무원 ‘수당 상한제’ 경비 이중으로 못 받는다 [서울신문]		관리자	3633	2013-05-21

4985	일선학교 행정실 직원들 "교원이 갑, 우린 을 [연합뉴스]		관리자	5043	2013-05-20

4984	학교현장 '乙' 집단행동 고조…고발에 점거농성 [연합뉴스]		관리자	4465	2013-05-20

4983	도내 학교 지방공무원 '5시 퇴근 꿈은 이루어진다'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5248	2013-05-20

4982	학교 비정규직·행정직 불만에 귀 기울여야 [영남일보]		관리자	4110	2013-05-20

4981	공무원노총 “사회복지공무원 노동조건 개선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6606	2013-05-20

4980	‘교문 안 비정규직’ 집단행동 나섰다 [서울신문]		관리자	7190	2013-05-20

4979	무기계약 전환 앞두고 비정규직 해고한 충남교육청 [매일노동]		관리자	5649	2013-05-16

4978	"공개경쟁 안 해서 임용취소" 교육부 거짓말 '들통' [오마이뉴스]		관리자	4032	2013-05-16

4977	“경북, 퇴직전 공무원 공로연수 폐지해야” [영남일보]		관리자	5176	2013-05-16

4976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설치…교육청 예산으로 지원 [연합뉴스]		관리자	4760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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