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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광주일보]	[2012-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아파트·車·여행·골프 …생활 곳곳에 ‘뇌물 범벅’ 아들 여자 친구 임신중절 수술비까지 챙겨 최근 비리사건에 등장하는 뇌물은 주로 5만원권으로 전달된다. 부피가 작아 주변 시선에 노출되지 않고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전달경로는 가족이나 지인의 계좌를 이용하는 것이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19	육아휴직은 여성·하위직만?… 남성·과장님도! [서울신문]		관리자	5737	2013-07-17

5118	공무원노총, 간부·조합원 대상 노동교육 진행 [매일노동]		관리자	6113	2013-07-17

5117	타임오프 한도서 현충일·노동절 등 휴일 제외 [매일노동]		관리자	5820	2013-07-17

5116	내년 6월 지방선거, 공무원 줄서기 엄단 [파이낸셜]		관리자	4041	2013-07-16

5115	정희곤 광주시 교육의원, “각급 학교 물관리 체계 허술” [시민의소리]		관리자	4131	2013-07-16

5114	타임오프 3년, 악법에 대응하는 우리의 선택 [매일노동]		관리자	3445	2013-07-16

5113	문 걸어 잠그고 `불통’ 자처한 광주시교육청 [광주드림]		관리자	4353	2013-07-15

5112	행정부노조, 정부와 단체교섭 재개 [매일노동]		관리자	4836	2013-07-15

5111	“공무원은 초등생도 육아휴직” 서글픈 직장맘 [서울신문]		관리자	3854	2013-07-12

5110	안행부 6급 공무원,비영리단체보조금 1억6000만원 유용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3876	2013-07-12

5109	학교비정규직 엽서 2만장 … 대통령 마음 움직일까 [매일노동]		관리자	3496	2013-07-12

5108	행사 동원·강제 봉사활동… 공무원들 “일 좀 합시다” [서울신문]		관리자	3423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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