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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광주일보]	[2012-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아파트·車·여행·골프 …생활 곳곳에 ‘뇌물 범벅’ 아들 여자 친구 임신중절 수술비까지 챙겨 최근 비리사건에 등장하는 뇌물은 주로 5만원권으로 전달된다. 부피가 작아 주변 시선에 노출되지 않고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전달경로는 가족이나 지인의 계좌를 이용하는 것이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55	“학생에게 써야 할 돈 교원수당으로 지급해서야” [매일노동]		관리자	4160	2013-07-31

5154	안행부 공무원 일·숙직비 하루 5만원 통일 [KBS]		관리자	4634	2013-07-31

5153	교육청노조, 학교운영지원비 관련 교육부 규탄 기자회견 개최[뉴스타운]		관리자	3461	2013-07-30

5152	"학교기본운영비, 교원수당 전용 반대" [뉴스1]		관리자	3130	2013-07-30

5151	교육청노조 "학교기본운영비로 교원수당 지급 반대" [연합뉴스]		관리자	4072	2013-07-30

5150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참을 만큼 참았다" … 9말10초 전면파업 예고		관리자	3645	2013-07-30

5149	공무원 9000명 모집에 45만명 몰려 [파이낸셜]		관리자	5037	2013-07-29

5148	공무원 근무여건 "가늘고 길다" [매일경제]		관리자	5571	2013-07-29

5147	‘인사 비리·뇌물수수’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조사 [KBS]		관리자	3090	2013-07-29

5146	대전교육노조 “교원과 지방공무원 동일 근무시간 조례 환영” [매일노동]		관리자	5313	2013-07-29

5145	나오지 않은 전국공무원노조 설립신고증의 의미 [매일노동]		관리자	3912	2013-07-26

5144	[단신] 공무원노총, 7월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에이]		관리자	6160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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