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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광주일보]	[2012-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아파트·車·여행·골프 …생활 곳곳에 ‘뇌물 범벅’ 아들 여자 친구 임신중절 수술비까지 챙겨 최근 비리사건에 등장하는 뇌물은 주로 5만원권으로 전달된다. 부피가 작아 주변 시선에 노출되지 않고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전달경로는 가족이나 지인의 계좌를 이용하는 것이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63	지방공무원, 징계 등 불이익 처분에 권리구제 요청 증가 [서울신문]		관리자	3882	2013-09-25

5262	공무원노총, 한빛원전 2호기 안전성 조사 촉구 [매일노동]		관리자	3381	2013-09-25

5261	전교조, 정부 규약개정 요구 맞서 총력투쟁 선포 [매일노동]		관리자	6309	2013-09-25

5260	충남교육청 교육감·장학사·시설공무원까지 '비리 얼룩' [뉴시스]		관리자	4472	2013-09-24

5259	지방공무원 6급 → 5급승진 11년8개월 걸려 [서울신문]		관리자	4638	2013-09-23

5258	퇴직공무원의 지식은 사회적 자산...나눔·봉사 적극 지원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4653	2013-09-23

5257	교육청 호봉재획정 소송…법원 "소청심사 먼저하라"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092	2013-09-23

5256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접고용 조례,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듯 [매일노동]		관리자	3654	2013-09-23

5255	안행부 공무원노총, 미혼모 시설에 위문품 전달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3166	2013-09-17

5254	전국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왜 비공개? [헤럴드경제]		관리자	3885	2013-09-17

5253	경남 학교 행정·기능공무원 오후 5시 퇴근 가능 [뉴시스]		관리자	3992	2013-09-17

5252	안전행정부-공무원노총 합동 봉사활동 벌여 [매일노동]		관리자	3191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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