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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광주일보]	[2012-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아파트·車·여행·골프 …생활 곳곳에 ‘뇌물 범벅’ 아들 여자 친구 임신중절 수술비까지 챙겨 최근 비리사건에 등장하는 뇌물은 주로 5만원권으로 전달된다. 부피가 작아 주변 시선에 노출되지 않고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전달경로는 가족이나 지인의 계좌를 이용하는 것이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839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대 투쟁 [서울신문]		관리자	4465	2014-06-18

5838	교육청 공무원들도 김명수 교육부 장관 내정 철회 촉구 [매일노동]		관리자	3283	2014-06-18

5837	공무원연금의 민낯을 공개하라 [한국경제]		관리자	3759	2014-06-17

5836	[영상] 공노총,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위한 기자회견 개최[노컷뉴스]		관리자	6071	2014-06-17

5835	하위직 공무원들 "연금마저 빼앗기면 어떻게 살라고…" [매일노동]		관리자	5915	2014-06-17

5834	조희연 당선자, 전교조 법외노조 소송 탄원서 [매일노동]		관리자	3918	2014-06-17

5833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 기자회견 [뉴시스]		관리자	3713	2014-06-16

5832	보수 교육장관 vs 진보 교육감 3대 갈등 예고 [동아일보]		관리자	3399	2014-06-16

5831	교육의원 없는 도의회 교육위원회 어찌되나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3877	2014-06-16

5830	<금요 기획> ”공무원 연금“-조진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관리자	4456	2014-06-16

5829	'공무원연금 바로잡을' 경제수석 안종범… 3대연금 개혁 속도 낼듯 [머니위크]		관리자	3868	2014-06-13

5828	"연금개혁 반대"…공무원들 거리 나선다 [금강일보]		관리자	3801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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