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들 왜 이러나 … "교섭당사자는 교육감" 중노위 결정 외면 [매일노동] [2012-04-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4. 26(목) 매일노동
 
전국 시·도교육청들이 "교섭당사자는 교육감"이라는 노동위원회의 잇단 결정에도 학교비정규직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를 외면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에도 교섭공고를 미루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부당노동행위 소지가 있다"는 경고와 함께 교섭공고 촉구 공문까지 받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본부 4540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본부 3809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본부 3874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본부 3825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본부 4104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본부 3785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본부 4772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본부 3887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본부 4901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본부 5933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본부 4234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본부 4196 2011-07-01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