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공백 없어 안도… 일각선 “사퇴해야” [서울신문] [2012-04-1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4. 18(수) 서울신문
 
서울시교육청은 곽노현 교육감의 항소심 선고에 대해 일단 안도했다. 징역형을 받았지만, 법정 구속은 면하면서 ‘공백’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3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던 1심보다 무거운 판결이 내려지면서 줄곧 무죄를 주장해온 곽 교육감의 위상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855 서울시교육청 4700억 추경안, 디지털 기기 몫 확보할까관리자 4825 2023-02-22
7854 서울시교육청,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강화관리자 4437 2023-02-22
7853 새 학기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관리자 4320 2023-02-20
7852 조희연 3기 '노동인권교육 자문위' 출범…2년간 정책 점검관리자 4664 2023-02-09
7851 서울시교육청-KT, AI 전문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관리자 4517 2023-02-06
7850 "독서토론하러 도서관으로"..서울시교육청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관리자 4616 2023-01-31
7849 서울시교육청, 제8회 학생인권의 날 기념행사 개최관리자 5069 2023-01-26
7848 ‘석면 보고서 조작 의혹’ 시사저널 보도 사실로...서울시교육청 “재발 방지할 것”관리자 4482 2023-01-19
7847 서울 공립초 예비소집 불참 아동 7850명…서울시교육청 소재 파악관리자 4529 2023-01-16
7846 심리상담도 메타버스로...서울시교육청, 시범사업 실시관리자 4590 2023-01-16
7845 서울시교육청, 학교자율 교육공간 개선 '다정다감 프로젝트' 추진관리자 4295 2023-01-16
7844 '처벌' 중심 중대재해처벌법 손질 본격 착수…고용부, 개선 TF 발족관리자 4561 2023-01-1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