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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년차별에 두번 운다 [서울신문]	[2012-04-1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4. 18(수) 서울신문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과학보조교사로 17년을 근무한 김모(55·여)씨는 올해 초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았다. 김씨는 교장실을 찾아가 “정년이 60세인데 억울하다.”며 항의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255	현직 교직원들 건설업체 임원 겸직 적발 [KBS]		관리자	5271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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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5	“5월 정신 외면하는 정치권, 부끄러운 줄 알아야” [매일노동]		관리자	4557	2012-05-18

4244	경기도 "학교비정규 노동자 9월1일부터 교육감 소속" [매일노동]		관리자	3997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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