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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본 공직사회] 지방의회 의정비 변천 [서울신문]	[2012-04-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4. 16(월) 서울신문 공무원 노동계가 4·11 총선 후폭풍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중남)와 공노총(위원장 정의용)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야당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각 정당에 정책요구를 통해 공무원노조법 개정과 공무원의 정치참여 보장을 요구한 바 있다. 여소야대가 예상됐던 만큼 법 개정 투쟁의 적기로 본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		본부	4536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		본부	3802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		본부	3871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		본부	3813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		본부	4093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		본부	3782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		본부	4761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		본부	3879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본부	4897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		본부	5925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		본부	4230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		본부	4190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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