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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본 공직사회] 지방의회 의정비 변천 [서울신문]	[2012-04-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4. 16(월) 서울신문 공무원 노동계가 4·11 총선 후폭풍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김중남)와 공노총(위원장 정의용)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야당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각 정당에 정책요구를 통해 공무원노조법 개정과 공무원의 정치참여 보장을 요구한 바 있다. 여소야대가 예상됐던 만큼 법 개정 투쟁의 적기로 본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51	공립고 특별채용은 현행 유지..교과부에 재고 요청 계획(아시아경제)		관리자	3159	2012-02-29

4050	학교 비정규직은 예외?..서울시교육청은 "법대로!"(이데일리)		관리자	3239	2012-02-29

4049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 첫 공판 다음달 6일 열려(머니투데이)		관리자	4175	2012-02-29

4048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로 '시끌'(연합뉴스)		관리자	3308	2012-02-29

4047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 논란( sbs)		관리자	3557	2012-02-29

4046	정치적 변혁기속, 공노총의 위상 다시 한번 바로 세울 것 (노컷뉴스)		관리자	3237	2012-02-29

4045	‘인사역풍’ 맞은 곽노현…노조 “비서실 정치ㆍ드래프트제 즉각 중단”[헤럴드경제]		관리자	3370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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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공무원 직종 31년만에 6→4개로(서울신문)		관리자	3254	2012-02-28

4042	곽노현, 또 코드인사? 전교조 교사 교육청 파견 연장(동아일보)		관리자	2774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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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단신] 공노총, 행정안전부 제1차관과의 열띤 간담회 현장을 가보자! (뉴스에이)		관리자	3199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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