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곽노현 귀열고 입닫은 이유 [서울신문] [2012-04-1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4. 12(목) 서울신문
 
최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외출’이 잦아지고 있다. 학교 현장을 찾아 교사,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혁신교육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교육청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관행적인 ‘교육감 특별지시’를 대폭 줄이고, 직급별로 나뉜 회의도 통합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11 내년 학교 살림살이 어려워진다관리자 4408 2008-11-12
810 11월12일 공무원뉴스김윤기 5736 2008-11-12
809 ‘손발 안맞는 정부’ 툭하면 공무원탓관리자 4798 2008-11-11
808 수원시 정원 감축안에 공무원노조 반발관리자 4495 2008-11-11
807 공무원연금·군인연금 등 '400억 부실투자' 수사관리자 5269 2008-11-11
806 고위공무원단 직급 5단계→2단계로관리자 4934 2008-11-11
805 교원 정원책정 권한 시·도교육감에 이양관리자 4999 2008-11-10
804 민영화 무산 상하수도 등 공무원 직영기업 경영부실 일반공사의 3배관리자 4241 2008-11-10
803 전교조 위원장 선거 3파전관리자 3598 2008-11-10
802 인간에 대한 존경심마저 실종된 전교조관리자 4423 2008-11-07
801 교육공무원 200명, 600억원대 빚에 시달려관리자 4963 2008-11-07
800 정상적 교육행정 발목잡아선 안돼관리자 5931 2008-11-06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