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곽노현 귀열고 입닫은 이유 [서울신문] [2012-04-1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4. 12(목) 서울신문
 
최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외출’이 잦아지고 있다. 학교 현장을 찾아 교사,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혁신교육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교육청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관행적인 ‘교육감 특별지시’를 대폭 줄이고, 직급별로 나뉜 회의도 통합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827 첫 기능인재 추천채용 6개분야 30명 선발 [서울신문]본부 3982 2010-08-06
2826 지방공무원도 공금횡령 꼼짝마! [서울신문]본부 4470 2010-08-06
2825 ‘30만원 수뢰’ 중학교장, 평교사로 강등 [서울신문]본부 4757 2010-08-06
2824 곽노현 서울교육감 교육청 개방 ‘실험’ [경향신문]본부 3524 2010-07-30
2823 3급이상 고위직 ‘은밀한 비리’ 꼼짝마！[서울신문]본부 3825 2010-07-30
2822 [사설] 공무원 노조, 정치중립·청렴 약속 꼭 지키길 [서울신문]본부 3113 2010-07-30
2821 부산교육청, 9월 조직개편 단행 [연합뉴스]본부 4356 2010-07-30
2820 지자체 간부 ‘판공비’ 대폭 올린 행안부 [경향신문]본부 4808 2010-07-29
2819 곽노현, 교육청 주요보직 외부에 대폭 개방한다 [연합뉴스]본부 4162 2010-07-29
2818 [수도권I] 경기도 무능·태만 공무원 퇴출 추진 [조선일보]본부 3676 2010-07-29
2817 일반행정직 커트라인 17~18점 오를 듯 [서울신문]본부 4585 2010-07-29
2816 정부 - 공무원노조 “상생·협력 합시다” [서울신문]본부 4012 2010-07-29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