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불통 곽노현…이제 교육청 직원들과 소통 시작? [헤럴드경제]	[2012-04-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4. 5(목) 헤럴드경제 정책 밀어붙이기와 측근 인사 등으로 교육청 안팎에서 ‘소통 부족’ 평가를 받아오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변화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교육감의 일방적인 지시사항을 대폭 줄여 직원 부담을 최소화하고, 직급별로 나눠 진행하던 회의를 통합해 실ㆍ국장 및 과장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시교육청 내부에서는 “곽 교육감 부임 당시 있었던 어색함과 문화적 충격 등이 조금씩 해소되는 느낌”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871	경기도의회, 서울특별시의회와 누리과정예산 편성 요구 공동 성명서 발표[굿데일리]		관리자	4308	2015-12-15

6870	교사 행정업무 줄이자…서울교육청 정책사업에 계획서 없애[뉴스1]		관리자	4185	2015-12-15

6869	공무원 노동계가 성과연봉제·성과급 확대 반대하는 까닭[매일노동]		관리자	4644	2015-12-15

6868	서울시교육청, “2016년 누리과정 유치원 예산 간곡히 요청합니다”[뉴스에듀]		관리자	4134	2015-12-14

6867	[학교비정규직 차별 천태만상] 복리후생 차별은 기본, 차 접대에 청소 허드렛일 도맡아[매일		관리자	4102	2015-12-11

6866	내년부터 교사배정 방식 '학생수' 기준으로 바뀐다[연합뉴스]		관리자	4086	2015-12-11

6865	공무원 장병위문금 거둔 보훈처 ‘사용처’ 밝히라니 “중징계” 하라[경향신문]		관리자	4344	2015-12-11

6864	내년 공휴일 얼마나 될까…올해와 같은 66일[연합뉴스]		관리자	4484	2015-12-11

6863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 오해와 진실] 공무원 성과급 더 주려면 ‘혈세’ 투입?[서울신문]		관리자	4345	2015-12-10

6862	공무원 연금, 이혼하면 반쪽 [조선닷컴]		관리자	4175	2015-12-09

6861	성과연봉제 확대 정책에 지역공무원들 반발 왜 [대전일보]		관리자	4303	2015-12-09

6860	[단독]“공무원 인사카드에 출신고 삭제”[채널A]		관리자	4655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