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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출신 한선우 무소속 후보] “농민과 공무원 노동자 보호하는 정치 펼치겠다”	[2012-04-0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4. 3.(화) 매일노동 “4·11 총선에서 당선된다면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보장하고 공무원 노동기본권을 확대하는 활동에 나설 겁니다. 그리고 한미FTA로 소외받는 농민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여야죠."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67	기능직 1162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 (1)		본부	4417	2011-09-01

3666	곽노현표 개혁 ‘올스톱’ [서울신문]		본부	3758	2011-08-31

3665	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1)		본부	4586	2011-08-31

3664	진보교육계도 “사퇴하라” [서울신문]		본부	4775	2011-08-30

3663	[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본부	4887	2011-08-30

3662	학교행정실 법제화 법안 국회 제출될 듯 [매일노동] (1)		본부	4825	2011-08-29

3661	교육감, 구조적 돈 문제, 직선제 폐지론 확산 [아시투데이]		본부	4410	2011-08-29

3660	[교육감선거 돈거래 파문] 선거 보름 앞두고 박명기 돌연 사퇴…[서울신문]		본부	6768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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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공무 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수당 전액 지급” [매일노동]		본부	4527	2011-08-24

3657	공무원보수·수당규정, 성과평가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공감코리아]		본부	4273	2011-08-23

3656	노조 '임금체불' VS 도교육청 '사실무근'[뉴시스]		본부	4106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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