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중앙일보) [2012-03-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 (20123.26중앙일보)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이 2013학년도 서울 시내 고교 선택제 개편 시한을 엿새 남겨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서울시교육청이 검토 중인 대안으로 모의 배정을 해본 결과, ‘학교 선택권을 축소하면 결국 고소득층만 유리해진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감은 중3 학생의 고교 배정 방식을 매년 3월 말까지 발표해야 한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5 전교조의 '비극'관리자 4811 2008-09-30
714 서울시교육감 선거비 전교조가 70% 지원관리자 4465 2008-09-30
713 서울시공무원노조, 오세훈 시장 인권위 제소관리자 3916 2008-09-29
712 학교운영비 납부 거부’ 전국 번져관리자 4280 2008-09-29
711 9월29일 공무원뉴스관리자 4914 2008-09-29
710 9월26일 공무원뉴스관리자 7133 2008-09-26
709 감사자료냐 탄압용이냐?관리자 5200 2008-09-25
708 "5년새 퇴직급여 제한 공무원 42% 증가"관리자 4085 2008-09-25
707 <공무원연금 `세금먹는 하마?'‥논란일듯>(종합)관리자 4434 2008-09-25
706 적자 보전금 10년뒤 ‘5배’ 뒷세대 공무원 부담 가중관리자 4728 2008-09-25
705 공무원연금 `더내고 덜받는다`..수령은 65세부터관리자 5414 2008-09-24
704 공무원연금, '더 내고, 덜 받는' 구조로 개혁…발전위 건의안 확정관리자 4424 2008-09-24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