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중앙일보) [2012-03-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 (20123.26중앙일보)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이 2013학년도 서울 시내 고교 선택제 개편 시한을 엿새 남겨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서울시교육청이 검토 중인 대안으로 모의 배정을 해본 결과, ‘학교 선택권을 축소하면 결국 고소득층만 유리해진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감은 중3 학생의 고교 배정 방식을 매년 3월 말까지 발표해야 한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591 지방교육청, 국세대신 지방소득세로 지원한다 [서울신문]본부 4464 2009-08-02
1590 일제고사' 반대 전교조서울지부 교사, 징계위 전원 불참관리자 4647 2009-07-31
1589 충남도교육감, 학력증진 의견수렴 완료관리자 4391 2009-07-31
1588 교총-전교조 날선 `시국선언 舌戰'관리자 5148 2009-07-31
1587 연금법 처리 지연에 미소 짓는 공무원관리자 4807 2009-07-31
1586 ’09.7.29일자 서울신문(25면) 보도된 “공무원 내년 보수 2~5% 인상"행안부 해명자료본부 3626 2009-07-31
1585 기관장 업무추진비 “투명공개” 판결하고선…법원장은 ‘대충’[한겨레]본부 6074 2009-07-31
1584 "김문수지사 판공비는 쌈짓돈" ·· 공무원노조 고발 예정[시사타임]본부 4667 2009-07-31
1583 광주시 공무원노조 `인사 반발' 1인시위[연합뉴스]본부 5887 2009-07-31
1582 교육공무원도 강등될 수 있다관리자 5564 2009-07-30
1581 학교 회계직원 호봉 인정을관리자 5133 2009-07-30
1580 “‘부패 교육공무원’ 징계수위 못 낮춘다”[파이낸셜]본부 5394 2009-07-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