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중앙일보) [2012-03-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 (20123.26중앙일보)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이 2013학년도 서울 시내 고교 선택제 개편 시한을 엿새 남겨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서울시교육청이 검토 중인 대안으로 모의 배정을 해본 결과, ‘학교 선택권을 축소하면 결국 고소득층만 유리해진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감은 중3 학생의 고교 배정 방식을 매년 3월 말까지 발표해야 한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819 국정감사 10월 5일~24일관리자 5163 2009-09-11
1818 윤증현 "내년 공무원 인건비 인상 최대한 억제"관리자 5308 2009-09-11
1817 기능→일반직 전환시험 3회 제한 `혼선'[중도일보]본부 4276 2009-09-11
1816 공무원 임금동결 반발 확산[서울신문]본부 6065 2009-09-11
1815 교육청 업무 추진비 엄격 관리 [대전일보]본부 7063 2009-09-11
1814 대법 “공무원 초과수당 다 줘야”[서울신문]본부 5862 2009-09-11
1813 공무원은 ‘도시축전의 봉’[경향닷컴]본부 6008 2009-09-11
1812 공무원이 술집 인허가 내준다며 구천 꿀꺽[아시아경제]본부 5873 2009-09-11
1811 전교조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관리자 4798 2009-09-10
1810 교육청 업무추진비 엄격관리관리자 5845 2009-09-10
1809 공무원노조 '불법(不法)전임' 80명… 지자체는 묵인 의혹관리자 5168 2009-09-10
1808 지방 공무원 교육예산 너무 짜네관리자 5446 2009-09-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