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중앙일보) [2012-03-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 (20123.26중앙일보)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이 2013학년도 서울 시내 고교 선택제 개편 시한을 엿새 남겨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서울시교육청이 검토 중인 대안으로 모의 배정을 해본 결과, ‘학교 선택권을 축소하면 결국 고소득층만 유리해진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감은 중3 학생의 고교 배정 방식을 매년 3월 말까지 발표해야 한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55 [관가 포커스] 수면휴게실 폐쇄에 공무원들 볼멘소리 [서울신문]본부 4342 2010-07-05
2754 조직률 10%인데 대한민국이 노조공화국?[미디어오늘]본부 3523 2010-07-02
2753 진보 교육감들 “무상급식 등 약속 꼭 실천”[경향신문]본부 4244 2010-07-02
2752 ‘소통’ 약속 오세훈, 첫날부터 ‘불통’ [경향신문]본부 3817 2010-07-02
2751 곽노현 교육감 ‘선거법 위반’ 피소 [서울신문]본부 3808 2010-07-02
2750 수장 바뀐 지자체 ‘인사 태풍’ 분다 [서울신문]본부 3976 2010-07-02
2749 공무원 노조 정치활동 첫 중단 선언 [동아닷컴]본부 3870 2010-07-02
2748 공무원 1만여명 대이동… "국회 열릴땐 업무 마비"[조선일보]본부 4288 2010-07-01
2747 공무원 노조 조직률 20%P 급락… 전공노 불인정 큰 영향 [경향신문]본부 5138 2010-07-01
2746 공무원 채용 60년사 살펴보니 [서울신문]본부 4171 2010-07-01
2745 공무원 인건비 증가율 외환위기 이후 최저 [아시아경제]본부 4330 2010-07-01
2744 “대규모 인사 오나” 서울교육청 발칵 [동아닷컴]본부 3499 2010-06-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