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지방직공무원 업무경감 방안 마련 지시(머니투데이)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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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지방직공무원 업무경감 방안 마련 지시(2012.3.16머니투데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측근인사 논란 등으로 지방직공무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업무경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학교 행정실 업무경감 방안 마련을 위해 이달 중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TF는 시교육청의 4개 노조가 추천한 인사와 본청 실무진, 일선 학교 행정실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시교육청에는 서울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서울교육청지부, 전국기능직공무원노동조합 서울교육청지부, 서울시교육청 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등 4개 노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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