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선택제 개선안 찾자더니 서울시교육청 ‘눈 가리고 아웅’ (한겨례) [2012-03-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고교선택제 개선안 찾자더니 서울시교육청 ‘눈 가리고 아웅’ (2012.3.19한겨례)
 
고교선택제 개선을 추진해온 서울시교육청이 토론회에서 고교선택제 폐지안과 축소안 가운데 축소안 쪽 모의배정 결과만 편파적으로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행 고교선택제는 선호학교와 비선호학교 간 양극화 현상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71 <김정일 사망>전 공무원 비상체제, 행동요령은 [헤럴드경제]관리자 4470 2011-12-19
3870 서울교육청노조 위원장에 오재형 후보 당선 [매일노동]관리자 4352 2011-12-19
3869 연말연시 공직비리 특별감찰 [서울신문]관리자 4334 2011-12-19
3868 [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관리자 4240 2011-12-19
3867 전북교육청 ‘총체적 부실’ 불명예 [서울신문]관리자 4082 2011-12-16
3866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 ‘4파전’ [매일노동]관리자 4199 2011-12-16
3865 “서울시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예산 배정하라” [매일노동]관리자 4366 2011-12-15
3864 "행정실 교장 지시 시달려" 전공노, 법개정 나서 시끌 [경인일보]관리자 4227 2011-12-15
3863 박원순표 비정규직 정책 '눈 가리고 아웅' 안돼 [매일노동]관리자 5361 2011-12-13
3862 교과부 초중고 홈피에 FTA 홍보 요청 논란 [연합뉴스]관리자 4456 2011-12-13
3861 유연근무 지자체 공무원 인사상 불이익 안받는다 [쿠키뉴스]관리자 4375 2011-12-12
3860 경기도교육청 필기시험 무더기 점수미달 [경인일보]관리자 5125 2011-12-09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