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 노동자들, 교육청과 임단협 위해 공동행동 나서(매일노동뉴스) [2012-03-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교육청과 임단협 위해 공동행동 나서(2012.3.16매일노동뉴스)
 
학교에서 일하는 비정규 노동자들이 전국 시·도교육청과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공동행동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는 학교비정규직노조의 임단협과 관련해 "시·도교육감이 단체교섭 대상자"라는 입장이지만 서울시와 경기도 등 대다수 시·도교육청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567 학교 CCTV ‘있으나마나’…97% 식별 불가능 [경향신문]관리자 4097 2012-11-13
4566 공무원 된 초교 중퇴 노동운동가…최동식씨, 교섭협력관 채용 [매일경제]관리자 5154 2012-11-12
4565 진보교육감 맞장, '전교조 불가론' 대 '교수 불가론'[오마이뉴스]관리자 5864 2012-11-12
4564 곽노현 임명 간부에 표적감사 논란 [경향신문]관리자 3650 2012-11-12
4563 오늘부터 민주진보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출투표 [매일노동]관리자 4550 2012-11-12
4562 학교비정규직의 25% 이상 노조로 뭉쳐 … 누적된 불만 표출한 듯 [매일노동]관리자 4185 2012-11-12
4561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관련, 교과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조치”[헤럴드경제]관리자 4546 2012-11-09
4560 학교 비정규직 "15년 일했는데 월 100만원 [한국일보]관리자 4704 2012-11-09
4559 공무원 늘려 일자리 만들기… 朴·文·安 '큰 정부' 경쟁 [조선일보]관리자 4958 2012-11-09
4558 학교 출입증 패용 의무화…반응 엇갈려 [서울신문]관리자 3817 2012-11-08
4557 "기능직 처우개선 협약 이행 촉구" [인천일보]관리자 5204 2012-11-08
4556 학교비정규직 "9일 총파업, 이달 중 2차 파업" [매일노동]관리자 4569 2012-11-08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