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론] 공익제보자 특별채용은 정당하다 / 이지문 (한겨례)	[2012-03-05]

이 름 : 관리자

내 용

[시론] 공익제보자 특별채용은 정당하다 / 이지문 (2012.3.5한겨례)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비리 제보한 조 교사의 특채는 오히려 때늦었다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한 교사 3명에 대해서 2일 교육과학기술부는 “모든 사람에게 능력에 따른 균등한 임용의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교육공무원법 10조 2항(임용의 원칙)을 들어 이들을 특별임용할 합리적 이유가 없다면서 임용을 취소하였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대법원에 제소하기로 하였다. 필자는 이번에 특채된 다른 2명에 대해서는 소상한 내용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사학재단의 비리를 내부 공익제보했다가 보복 해임된 조아무개 교사의 특채 정당성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55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공포…서울시보에 게재(아주경제)		관리자	3485	2012-01-26

3954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공포( YTN뉴스)		관리자	4105	2012-01-26

3953	공무원연금 수익률 개선 ‘부심’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3631	2012-01-26

3952	저소득 한부모가족 공무원 공채서 구분 채용 우대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281	2012-01-26

3951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2012년도 'B＊friend' 사업 전개		관리자	3141	2012-01-25

3950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26일 공포 확정 (헤럴드경제)		관리자	3193	2012-01-25

3949	복귀한 곽노현, 나꼼수 나와 "쫄지 않겠다"(데일리안)		관리자	3291	2012-01-25

3948	애국주의연대, 곽노현 교육감 벌금형 판결 규탄 일인시위 전개(뉴스와이어)		관리자	4122	2012-01-25

3947	교과부·서울교육청, 학생인권조례 놓고 ‘격돌’(이데일리신문)		관리자	3225	2012-01-25

3946	서울시교육청 일상감사 작년 예산 27억원 절감(서울신문)		관리자	3420	2012-01-25

3945	충남교육노조논산계룡지부의 아름다운 첫 출발 (아시아뉴스통신)		관리자	3747	2012-01-25

3944	'곽노현 직무 복귀' 4개월만에 출근길...처음 한 말은?		관리자	3680	2012-01-20

334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