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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정치기본권 보장…산적한 과제해결 물꼬 틀까(매일노동뉴스)	[2012-02-23]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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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정치기본권 보장…산적한 과제해결 물꼬 틀까(2012.2.23매일노동뉴스) 교원과 직원, 정규직과 비정규직, 교수와 비정규교수, 공무원과 비정규직…. 교육기관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10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교육기관 종사자 가운데 조직된 노동자는 10만여명 남짓이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335	[기고]'조령모개' 교육부 교육현장 혼란 부추겨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5472	2013-11-01

5334	단체교섭 실종된 교원 노사관계 파국으로 가나[매일노동]		관리자	3706	2013-11-01

5333	행정부노조 "고위공무원 ‘꼼수 임금인상’ 중단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3347	2013-11-01

5332	서울시, 전직원 '유연근무제'…박원순의 실험[한국경제]		관리자	3710	2013-10-31

5331	도교육청, 무원칙·무작위 해외출장 막기로 [경북일보]		관리자	3319	2013-10-31

5330	학교회계직원 채용 권한 교장→ 교육감으로 변경 [경북일보]		관리자	3508	2013-10-31

5329	서울 교육공무원이 선호하는 근무기관 1위는? '도서관' [뉴시스]		관리자	3563	2013-10-30

5328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논란 재점화[경남일보]		관리자	3595	2013-10-30

5327	13개 교육청, 전교조 전임 54명에 복귀명령 [뉴스1]		관리자	4152	2013-10-30

5326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17명 학교 복귀 통보[아시아투데이]		관리자	3990	2013-10-29

53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5만명 이상 조직화" [매일노동]		관리자	3522	2013-10-29

5324	[발언대]28만 지방공무원이 지방자치의 미래다 [조선일보]		관리자	3764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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