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정치기본권 보장…산적한 과제해결 물꼬 틀까(매일노동뉴스) [2012-02-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학교비정규직·정치기본권 보장…산적한 과제해결 물꼬 틀까(2012.2.23매일노동뉴스)
 
교원과 직원, 정규직과 비정규직, 교수와 비정규교수, 공무원과 비정규직…. 교육기관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100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교육기관 종사자 가운데 조직된 노동자는 10만여명 남짓이다..
 
< 위 요약을 누르면 해당기사로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939 서울시교육청·서울문화재단, ESG 공동선언…친환경 예술교육 손잡는다관리자 3205 2024-03-19
7938 공무원연맹 “늘봄학교 ‘졸속 추진’으로 혼란…전면 재검토 촉구”관리자 3719 2024-03-07
7937 서울시교육청, 학생들 기초학력 보장 위해 맞춤형 튜터·예산 지원 확대관리자 3497 2024-02-28
7936 '참여율 꼴찌' 서울시교육청, 늘봄학교 추가 모집 나선다관리자 3315 2024-02-23
7935 서울시교육청, 2024년 '서울형 늘봄학교' 운영 계획 발표관리자 3487 2024-02-19
7934 교육부, 국·과장 등 150여명 '늘봄학교' 현장 투입관리자 3354 2024-02-14
7933 “교육부, 늘봄학교 준비 없이 너무 서두른다”관리자 3047 2024-02-07
7932 교육부 "늘봄학교, 교사와 분리"…교육공무원·공무직 "협조 못 해"관리자 3113 2024-02-02
7931 교사와 행정직원 양쪽 다 반발... 늘봄학교 '사면초가'관리자 4493 2024-01-26
7930 와이즈넛, 서울시교육청 AI 챗봇 '서울에듀톡'으로 악성민원 차단관리자 3302 2024-01-18
7929 학폭·교권침해 없도록…서울시교육청, '인성교육' 대폭 강화관리자 3457 2024-01-11
7928 학생 수 감소 보다 더 무서운 건…마땅한 대안도 없다관리자 4381 2024-01-0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