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임금보전 관행”…감사원마저 알고도 묵인 [한겨레] [2012-02-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2.16.(목) 한겨레
 
“수당비중 지나치게 높은 급여체계 고쳐야” 지적

서울시 25개 구청 공무원들이 출장 여부와 상관없이 허위 서류를 만들어 일률적으로 출장여비를 타 온 것을 두고, 당사자들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관행’이라고 했다. 출장여비 지급 규정이 처음 생긴 1998년 이후 해마다 이런 식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세금이 부당하게 공무원 호주머니로 흘러들어간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63 공무원 퇴직금 220억 부당지급[한국일보]본부 4941 2009-08-14
1662 지독한 공무원들.. 뇌물 뜯기도 ‘가지가지’[파이낸셜]본부 6079 2009-08-14
1661 기능직공무원 3대노조 통합 추진[서울신문]본부 3911 2009-08-14
1660 총액인건비제 실태와 대책 [서울신문]본부 4755 2009-08-14
1659 부처 ‘총액인건비제’ 대수술[서울신문]본부 3574 2009-08-14
1658 중앙부처 공무원 여름휴가 눈치작전 왜?관리자 5860 2009-08-13
1657 55세에 신입공무원 된 하석진씨관리자 5211 2009-08-13
1656 지역 교육청의 기능 개편 성공하려면관리자 4615 2009-08-13
1655 공무원연금공단 '도 넘은 돈잔치'관리자 6379 2009-08-13
1654 공무원연금공단 '설상가상' [서울신문]본부 4766 2009-08-13
1653 "또 터졌다"… 공무원 횡령·비리 [아시아경제]본부 4787 2009-08-13
1652 55세에 신입공무원 된 하석진씨[서울신문]본부 4323 2009-08-13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